오늘은 블로그에 달력을 달아봤습니다. 

<설정-꾸미기-사이드바> 혹은 <플러그인>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구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달력" 을 검색하니

많은 분들께서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주신 글이 나옵니다.

 

달력 달기 성공한 모습


1. HTML에서 코드 넣기

<스킨편집 - html편집>에서 <s_sidebar> </s_sidebar> 사이에 다음을 넣습니다.

<s_sidebar_element>
  <!-- 달력 -->
  <div class="calendar">
    [##_calendar_##(복사해서 사용하는경우 괄호를 포함한 이 문장을 지울것)] 
  </div>
</s_sidebar_element>

 

 

 

2. <꾸미기 - 사이드바 - 달력> 추가하기

 

 

3. CSS 추가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아래를 <스킨편집 - html편집 - CSS>의 하단에 붙여넣어 원하는 색상이나 크기 등을 설정합니다.

/* calendar */
/* 달력 전체 박스의 여백 설정 (위 25px, 좌우 25px, 아래 3rem) */
.calendar {margin: 25px 25px 3rem 25px;}

/* 달력 테이블 전체 (현재 스타일 없음) */
.calendar .tt-calendar {}

/* 달력 상단의 년월 표시 부분 (폰트 크기, 아래 여백) */
.calendar .tt-calendar caption {font-size: 0.855em;margin-bottom: 0.7em;}

/* 달력 상단의 이전/다음 달 이동 화살표 (색상, 크기) */
.calendar .tt-calendar caption a:first-child, .calendar .tt-calendar caption a:last-child {color:#999; font-size:1.2em}

/* 달력 상단의 모든 링크 (화살표) 정렬 */
.calendar .tt-calendar caption a {vertical-align:middle}

/* 달력의 모든 칸(요일 헤더와 날짜 칸)의 안쪽 여백과 정렬 */
.calendar .tt-calendar th, .calendar .tt-calendar td {padding:5px 0;text-align:center;}

/* 요일 헤더(일~토)의 스타일 (폰트 크기, 굵기, 색상) */
.calendar .tt-calendar th {font-size: 0.700em;font-weight:normal;color: #555;}

/* 날짜 숫자의 기본 스타일 (폰트 크기, 색상) */
.calendar .tt-calendar td {font-size:0.75em;color: #7e8ba3;}

/* 현재 주를 표시하는 스타일 (현재 스타일 없음) */
.calendar .tt-calendar .cal_current_week {}

/* 토요일과 일요일 날짜의 색상 (빨간색) */
.calendar .tt-calendar .cal_week2, .calendar .tt-calendar .cal_day_sunday {color:red}

/* 글이 작성된 날짜의 스타일 (배경색, 글자색, 모양, 크기) */
.calendar .tt-calendar td a {display:inline-block;background: #bad3f5;color: #4c7dff;border-radius: 20%;width: 22px;height: 22px;line-height: 20px;}

/* 오늘 날짜의 글자 색상 */
.calendar .tt-calendar .cal_day4 {color: #00aecd;}

/* 오늘 날짜에 글이 있을 때의 스타일 (진한 파란 배경, 흰 글자) */
.calendar .tt-calendar .cal_day4 a {background: #2868f7;color: #fff;}

 

 

달력을 다니 글 쓴 날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고,

꾸준히 포스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아이콘과 파비콘도 만들어서 등록했습니다.


아이콘은 64x64 사이즈의 png 파일로 만들었고

파비콘은 확장자가 ico인데 픽셀메이터 프로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구글에서 favicon이라고 검색 후 나온 아무 사이트에서 만들었습니다.

이미 만든 아이콘 파일을 넣으니까 1초도 안 돼서 만들어줍니다.

 

 

파비콘이 잘 등록된 모습

 

 

 

정보 열람의 비용은 이미 0에 수렴했고

이제 AI라는 막강한 툴까지 개인의 손에 쥐어지면서

앞으로 무능과 무식은 순전히 게으름의 결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은 기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믿음을 갖고 있을까요.

전 요즘 신기술을 접할 때마다 빨리 익혀서 활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같은 FOMO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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